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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연아의 피겨인생 숫자엔 '1·2·3등' 뿐이었다

최종수정 2014.02.21 10:56 기사입력 2014.02.21 10:56

김연아[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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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2002년 12살의 나이로 국제무대(슬로베니아 트리글라브 트로피 대회 13세 이하 부문)에 첫 출전한 뒤 입상하지 못한 적이 없다.

2006년 시니어 데뷔전(캐나다 빅토리아 그랑프리 2차)에서 이번 소치올림픽까지 23차례 국제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그 중 17차례는 우승했다. 11차례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출전한 대회에서 밥 먹듯 금메달을 땄고, 못해도 동메달은 가져왔다.
2009년 3월 LA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7.71점으로 우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점을 돌파했고, 이듬해 밴쿠버올림픽에서 228.56의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고별무대인 소치에서는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219.11점. 피겨여왕이 선사한 마지막 선물을 금빛보다 값진 은빛의 메달이었다.

◆ 숫자로 본 '김연아'

'6' -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한 나이
'9'- 2006년 11월 시니어 데뷔 뒤 출전한 23차례 국제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0점을 넘긴 횟수

'11' - 시니어 데뷔 뒤 23차례 국제대회에서 쇼트ㆍ프리 동반 1위를 기록한 횟수

'17' - 시니어 데뷔 뒤 23차례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횟수

'23' - 시니어 데뷔 뒤 23차례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선 횟수

'78.50' -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기록한 역대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

'150.06' -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기록한 역대 프리스케이팅 최고 점수

'207.71' - 2009년 3월 L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합계점수 200점 돌파(쇼트 76.12+프리 131.59)

'228.56' -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점수(쇼트 78.50+프리 150.06)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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