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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독일·이탈리아 선수, 도핑테스트 '비정상'

최종수정 2014.02.22 02:02 기사입력 2014.02.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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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도핑 테스트(약물 검사)에 적발된 선수가 나왔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1차 도핑테스트에서 독일 선수단 1명이 '비정상 반응'이 나온데 이어 21일 2차 테스트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독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팀 대변인 슈테판 슈바르츠바흐는 독일 스키연맹 소속 선수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온 약품은 흥분제로 지구력 강화물질인 에리스포포이에틴(EPO)는 아니라면서 영양보조제 복용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 문제를 두고 징계위원회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탈리아 4인조 봅슬레이팀의 윌리엄 프룰라니 선수도 도핑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팀에서 제외됐다고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CONI)가 21일 발표했다.
IOC는 이탈리아 봅슬레이팀에 프룰라니 선수를 다른 선수로 교체할 것을 허용했다.

소치 올림픽에서는 앞선 대회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보다 14%나 늘어난 2453건의 도핑테스트가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2000건 가까이 실시됐으나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금지 약물 사용으로 1명이 적발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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