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점수, 자신의 역대 최고점수 넘어…'잘했어, 마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역대 최고 프리 점수를 기록하며 전날 쇼트 프로그램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아사다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에서 기술점수 73.03점 예술점수 69.98점으로 142.71점을 기록, 전날 쇼트 점수 55.51점을 더해 합계 198.22점으로 전체 순위 6위로 마무리했다.
아사다가 이날 받은 142.71점은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역대 최고점수인 136.33점을 넘어서는 점수다. 아사다는 '세계 최초'를 노리며 공격적으로 배치한 '트리플 점프 8회'를 안정적으로 마쳤다.
첫 번째 과제 트리플 악셀에서 이제까지와 달리 차분히 착지에 성공한 아사다는 전날 쇼트 프로그램의 아쉬움을 잊고 자신의 최고 경기를 펼쳤다. 트리플 악셀을 인정 받아 수행점수 0.43점의 가산점을 받았으며 일부 점프에서는 회전수가 부족했으나 전처럼 넘어지는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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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일본 '스포츠닛폰'은 "이것이 아사다의 진짜 연기"라며 "전날과는 다른 사람 같았다. 처음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자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없었던 3회전 연속 점프도 성공했고 모든 점프를 펼쳐보였다"고 전했다.
아사다 점수를 접한 네티즌은 "아사다 점수, 경기 잘 봤다" "아사다 점수, 그동안 수고했다" "아사다 점수, 그래도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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