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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성공 위해 꿈을 갖고 실천해야”

최종수정 2014.02.20 14:52 기사입력 2014.02.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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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의원 “성공 위해 꿈을 갖고 실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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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자연과학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초청 강연 "
" ‘젊은이들이 가져야 할 꿈과 희망’ 주제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용섭 의원이 대학 새내기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이용섭 의원은 조선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젊은이들이 가져야할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돈이 많고 적음, 계급의 높고 낮음을 떠나 자신의 꿈을 가슴에 새기며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연과학대 신입생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강연회에서 이 의원은 “성공은 가슴속에 큰 꿈을 새기고 도전의식을 갖는 것이 필수조건으로 선행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자신만이 갖는 유일한 장점을 개발해 경쟁력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성실’이라는 좋은 습관을 통해 ‘변화와 혁신’, ‘창조와 도전’을 일상화 하고 3友(세계지도, 컴퓨터, 외국어사전)를 가까이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주혁신도시 활성화로 지방대생의 취업문이 넓어질 수 있나?’라는 학생의 질문에 이 의원은 “지난해 말 ▲ 국가 및 지방 공무원 채용시 일정비율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 공공기관 및 근로자 300인이상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시 인센티브 부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 통과돼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와 더불어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공기업들이 지역출신들을 더 많이 채용할 수 있도록 지방대학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수도권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난 19일 JB(전북은행)금융과 광주은행 노조 간 상생협약 체결로 광주은행 매각이 속도를 내고 있다”라며 조세감면을 조건으로 상생협약 체결을 유도한 이용섭 의원은 “상생협약 내용에 ▲ 광주전남출신 90% 이상을 채용 토록하는 규정이 명시돼 광주지역 대학 출신들의 취업문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광주은행 매각에 최대 걸림돌 중 하나인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인생에서 ‘만남’은 사람의 ‘운명’도 바꿀 정도로 소중하고 중요하다”며 “오늘의 ‘만남’을 통해 광주발전은 물론이고 신입생 여러분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섭 의원은 강연에 앞서 신입생들에게 부산외국어대학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로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젊은 학생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이번 참사는 기성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사회전반에 팽배해진 물질만능주의, 안전 불감증 등 천민자본주의로 인해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다”며 “돈보다 안전이 중시되고 도덕성이 우선시 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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