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서울 63빌딩 별관에서 오전 세미나와 오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에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사와 국내 금융투자업계, 벤처캐피탈업계, 연기금이 만나 네트워킹과 상호 투자방안 논의의 기회를 갖는다. 이 미팅을 위해 이스라엘 현지에서 9개 벤처캐피탈사 대표 등이 방한한다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세미나와 일대일 미팅 참가 신청은 이메일(international@kofia.or.kr)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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