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PF 관련 법규·세제·제도에 대해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신재생 에너지, 사회간접자본(SOC), 부동산 개발, 광물·유전, 발전소, 플랜트 등 분야별 PF 구조와 시장동향을 이해하고 ▲여러 실무 사례를 분석해 체득한 지식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금투협 측은 설명했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이며 교육은 4월9~30일 사이에 총 40시간 진행된다. 주 교육 대상자는 PF·부동산 금융, IB 부서 종사자 등이며 PF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할 수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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