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연탄 중독 추정
문씨 아들이 전날 밤부터 연락이 되지 않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난방을 위해 연탄을 사용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