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체육회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컬링 스톤은 1개당 180만원선으로 무게는 19.96kg"이라고 밝혔다.
한편 컬링 스톤 손잡이는 볼트로 고정돼 있으며 팀을 구별하기 위해 손잡이에는 색이 칠해져 있는데, 공식 대회에서는 주로 빨간색과 노란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컬링 스톤 무게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컬링 스톤 무게, 상당하네”, “컬링 스톤 무게, 의외로 많이 나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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