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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4.02.16 12:12 기사입력 2014.02.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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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 한국가스공사 =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와 내년에 대한 영업이익 전망치를 0.6%, 1.4% 소폭 상향 조정. 글래드스톤 LNG(GLNG) 등 자원개발 사업 부실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GLNG는 요금 기저에 포함되는 규제사업으로 요금기저에 투자금 손실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 최근 가스가격의 상승으로 캐나다 광구 등의 추가 손상차손 리스크도 제한적. 오히려 향후 미얀마 가스전과 주바이르에서의 자원개발 이익 개선(올해 2000억원, 내년 3000~4000억원) 등 본격적인 현금창출 능력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상업 생산 시기가 지연되고 있지만 하반기 바드라 프로젝트에서의 이익이 추가되면 이익 전망치는 추가 상향될 전망.

여기에 올해 더욱 빨라질 미수금 회수(작년 3720억원, 올해 1조2000억원)를 감안하면 빠른 현금흐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 연료비 연동제로 인해 타 유틸리티 업체 대비 현금흐름의 안정성도 높아 꾸준한 주주가치 개선 기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모잠비크 가스전 가치(3조4000억원, 가스가격 $4/mmBtu)를 반영한 것. 리스크로 지목됐던 자원 개발에서의 추가 손실 가능성이 적은 만큼 꾸준한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엔씨소프트 = 1분기에 다양한 이벤트와 뉴스 플로우가 기대. 중국 블소는 현재 작년 11월28일부터 오픈베타가 진행되고 있어. 올해 1분기 내에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과 만렙 수준 상향, 풍부한 엔드 콘텐츠를 포함한 정식 상용화 계획. 정식 상용화를 통해 중국 블소의 사용자 지표는 다시 한번 크게 상승할 전망.

올해 실적에는 리니지1, 길드워2 등 안정적인 라이프 사이클을 가진 기존 게임 실적을 바탕으로 얼마일지 예측이 어려운 중국 블소, 중국 길드워2, 와일드스타 등 신규 게임 매출액이 추가될 예정. 인건비 등 비용 구조는 과거와 달리 안정돼 보여. 좀 더 긍정적인 관점에서 동사 실적과 신규 게임 모멘텀에 접근할 시점이라 판단.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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