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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터키 이스탄불서 전략제품 발표회

최종수정 2014.02.13 06:00 기사입력 2014.0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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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 가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이노페스트(InnoFest)'로 지역별 주요 고객과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 이노페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석원 LG전자 GSMO(글로벌영업마케팅최고책임자) 부사장, 차국환 중아지역대표 전무 등 주요관계자를 포함, 주요 거래선과 외신기자 등 39개국 200여명이 참석했다.

혁신(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축제(페스티벌·Festival)의 합성어인 'LG이노페스트'는 현지 주요 관계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마련한 축제의 장이다. 이 행사에서는 해당 지역에 특화된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 사업전략을 소개한다.

이날 LG전자는 지난 CES 2014에서 호평 받은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 105형 곡면 울트라HD TV, 라이프밴드 터치를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분야의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또 전력 공급중단시 최대 4시간(냉장실 기준) 냉기를 유지하는 '에버쿨' 냉장고, 차도르·히잡 등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옷감별 맞춤 세탁이 가능한 6모션 드럼세탁기 등 지역 특화 제품도 거래선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는 국가별 우수 마케팅 사례를 공유,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로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했다.

LG전자는 LG이노페스트를 LG전자만의 글로벌 시장 공략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 위주로 진행하던 행사였지만 올해에는 TV와 스마트폰 등까지 제품 범위를 확대했다. 이달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시작으로 3월에는 유럽, 4월 아시아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차국환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전무는 "LG이노페스트를 시작으로 고객을 지향하는 현지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며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약속을 지키는 파트너로 굳게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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