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1m가 넘는 폭설로 강원 영동지역에 고립 주민이 속출한 가운데 12일 삼척시 미로면의 한 고립마을에서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헬기레펠을 타고 눈밭에 내려가 길을 내고 있다. 삼척=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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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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