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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이직하고 싶은 대기업 1위 '삼성전자'

최종수정 2014.02.12 09:09 기사입력 2014.02.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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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직장인들이 가장 이직하고 싶은 대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직장인 1549명을 대상으로 ‘가장 이직하고 싶은 대기업’을 물어본 결과 삼성전자가 16.7%로 1위에 올랐다. 현대자동차와 포스코가 각각 9.5%와 8.8%로 뒤를 이었다.

또 ▲SK에너지(3.7%) ▲대한항공(2.7%) ▲CJ제일제당(2.6%) ▲현대중공업(2.6%) ▲GS칼텍스(2.3%) ▲기아자동차(1.9%) ▲SK텔레콤(1.6%) ▲삼성물산(1.6%) ▲KT(1.6%)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설문 조사에 응답한 직장인 43.9%는 대기업 이직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대기업으로 이직할 때는 연봉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30.4%가 '높은 연봉'을 이직 조건으로 꼽았다.
또 '근무환경'(15.6%)과 '휴식·의료 등 복리후생(11.3%),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지원'(8.1%), '회사 비전과 성장 가능성(7.4%), '정년보장 등 안정성'(7.2%) 등이 이직 조건이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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