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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金 이상화에 축전…"국민 모두에 용기 줬다"

최종수정 2014.02.12 01:55 기사입력 2014.02.1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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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이상화[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이상화(25·서울시청)에게 축전을 보냈다.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면서 “올림픽 2연패는 그동안의 피나는 노력과 열정에 의한 결과다. 이 정신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화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 카트리오나 르메이돈(캐나다)이 세운 74초75를 12년 만에 0.05초 단축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2연속 우승도 이뤘다. 미국의 보니 블레어(1988년·1992년·1994년), 르메이돈(1998년·2002년)에 이은 역대 세 번째 이 종목 2연속 우승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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