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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악플러 고소 "선처따위 바라지마"…왜?

최종수정 2014.02.10 15:15 기사입력 2014.0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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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옥택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성희롱 발언을 일삼은 네티즌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9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 참다참다 못 참겠다. 선처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 준다"는 글을 게재했다.

옥택연 트위터에 경고를 날린 대상은 상습적으로 그의 트위터에 성희롱 글을 남긴 네티즌 2명이다. 이들은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도 특정 가수의 얼굴을 쓰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옥택연의 의견에 따라 해당 누리꾼들에게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JYP는 소희에게 지속적인 음란성 메시지를 남긴 20대 대학생과 미쓰에이의 수지를 희롱하는 합성사진을 게재한 10대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을 고소한 바 있으며 소희의 악플러의 경우 실제 구속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옥택연, 옳은 결정이다", "옥택연 악플러, 도가 지나치다", "옥택연, 악플러들 벌을 받아야 정신차릴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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