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영국의 실업률은 7.1%이며, 기준금리는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 이후 0.5%로 고정돼왔다.
마크 카니 총재는 실업률이 목표치인 7%에 가까워지더라도 금리인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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