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운영하는 포드ㆍ링컨 대구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새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지상 3층 전용 건물로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있으며 연면적 898㎡로 9대를 전시할 수 있다. 판매와 서비스, 정비공정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하루에 10대 이상 정비가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 봤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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