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정부, 北에 유감 표명 "이산상봉 의사 있다면 입장 밝혀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우리 제안 수용하고도 행사 준비에 소극적" 비판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부는 '2월 17~22일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 사흘째 묵묵부답인 북한을 향해 "진정으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려는 의사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 측이 제시한 상봉일자 등 상봉행사 개최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라"고 29일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의 통지문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우리 측의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 제안을 수용하고도 상봉행사 준비에 불분명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부대변인은 "헤어진 가족들과의 만남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고려해 북측이 우리의 요구에 조속히 호응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