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부금융협회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200여명의 대부중개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불법 정보 사용금지 서약식'을 갖고 불법정보 사용 대부중개인 신고포상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3월말까지 텔레마케팅 영업 중지 등 정부의 행정지도 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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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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