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이머징마켓 호조…2Q 순이익 예상 소폭상회 (상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프록터앤드갬블(P&G)의 2분기 순이익이 이머징마켓 판매 호조세에 힘입어 예상에 부합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신시내티 소재 P&G 본사는 2분기 순이익이 30억4300만달러(주당 1.18달러)를 기록, 직전해 대비 16% 하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항목을 제외한 핵심 순이익은 주당 1.21달러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1.20달러 수준을 넘어섰다.
매출 역시 223억달러를 기록, 예상치에 부합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A.G 래플리 프록터앤드갬블 최고경영자(CEO)는 "가계수입이 늘고 있는 개발도상국이 성장의 주된 원인"이라며 "개발도상국으로부터의 수입이 미국에서의 수입 감소를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록터앤드갬블의 주가는 이날 뉴욕시간 7시3분 현재 0.1% 오른 78.28달러를 거래 중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