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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외계인 정체고백…"설마 새드엔딩 암시?"

최종수정 2014.01.24 10:55 기사입력 2014.01.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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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외계인 정체고백.(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영상 캡처)

▲별그대 외계인 정체고백.(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별그대 외계인 정체고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12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은 천송이(전지현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민준은 천송이를 400년 전 서인화(김현수 분)의 비녀가 보관된 박물관으로 데려가 "12년 전에 너를 구한 게 나다. 네가 400년 전 그 아이, 이 비녀의 주인인 그 아이를 닮아서 구했다"고 말했다.

이에 천송이가 "그럼 당신이 400년을 살기라도 했단 말이냐"고 묻자 도민준은 "난 400년 전에 외계에서 여기 왔지만 내가 살던 별로 돌아가지 못해 이 땅에서 400년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천송이가 믿지 않고 돌아서자 도민준은 초능력을 발휘해 비녀를 보호하고 있던 유리를 모두 깨버렸다. 외계로 돌아갈 운명에 처한 도민준과 지구에 남을 천송이의 사랑은 아직 험난해 보인다.
별에서 온 그대 12회는 도민준의 외계인 정체고백과 에필로그 등이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인 26.4%를 기록했다.

별그대 외계인 정체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외계인 정체고백, 설마 새드 엔딩은 아니겠지", "별그대 외계인 정체고백, 도민준 정말 떠나나", "별그대 외계인 정체고백, 다음 주가 벌써 기다려 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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