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은 동부지역을 덮친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원유 수요 증가 전망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부진한 경제지표 등의 영향으로 68센트(0.64%) 하락한 배럴당 107.58달러를 기록중이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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