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낮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높은 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다만 대구와 부산 등 영남 곳곳에는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렸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모레 전국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건조한 상태가 지속돼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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