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대상]대상, 발효종균 자체 배양
식품부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은 지난 1998년 이후 고추장, 된장 등 청정원 순창 장류에 적용되는 발효종균을 자체배양하고 있다.
대상은 종균 자체배양 및 토종 미생물 연구를 기반으로 순창고추장을 중심으로 한 전통장류 제품의 세계 진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노리고 있다.
명형섭 대상 사장은 올해 발효종균 자체배양 15주년을 맞아 고추장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순창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업소용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된장과 간장은 품질 강화,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통해 순창 브랜드를 대한민국 대표 장류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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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그동안 우리 장의 품질을 결정하는 발효 종균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각각의 균주를 분리 수집해 연구하는데 힘써 왔다.
2011년 말에 장류 발효의 메카인 순창군내에 위치한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 내에 대상 순창발효미생물센터를 개소 및 상주시킴으로써 순창지역에 구축된 발효인프라를 활용한 발효 미생물 자원의 확보는 물론 발효미생물의 연구기반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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