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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자율적 내부통제로 청렴도 향상

최종수정 2014.01.22 16:26 기사입력 2014.01.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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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자치단체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여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은 기존의 상부기관에 의한 사후처벌 위주의 감사체계에서 벗어나 자치단체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제도로 청백-e(청백리)시스템, 자기진단제도(self-check), 공직윤리 관리시스템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청백-e 시스템은 현재 자치단체가 사용하고 있는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e-호조), 인사, 인허가(새올) 시스템 등 5대 지방행정 정보 시스템의 데이터를 서로 연동해 유형별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착오, 오류 등을 사전에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자기진단제도(self-check)는 청백-e시스템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각종 비리발생 가능업무에 대해 공무원 스스로 선정 작성한 체크리스트에 따라 확인, 점검하는 제도다.

공직윤리관리시스템은 개인별, 부서별로 공직윤리와 청렴활동 등을 점수화해 실적을 관리 공무원 개개인의 윤리관과 청렴성을 향상시켜 잠재적인 비리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각 분야별로 실무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11월에 자체 평가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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