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BC카드, 임직원 모여 '고객 정보 보호 다짐 결의 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8.09.08 06:00 기사입력 2014.01.20 15:16

댓글쓰기

▲이강태 BC카드 사장이 카드사 최초로 정보 보호 다짐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전직원에게 정보보안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서초동 BC카드 본사 지하 라운지에서 '고객 정보 보호 다짐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강태 BC카드 사장을 비롯한 600여명의 임직원들은 고객 정보 유출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강태 사장은 오는 29일까지를 BC카드 정보보안 특별주간 '이지스 위크'로 선언하고 이 기간 동안 경영진은 정보보안 관련 사안에 최우선적으로 하는 비상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매분기마다 부작위로 이지스 위크를 선정하고 보안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주 각 본부별 직원들로 구성된 정보보안 태스크포스(TF)팀 발족하고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국내 정보 보호 분야의 권위자인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을 본사로 초빙해 정보보호에 대한 특별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사장은 "정보 보안 분야에서 완벽한 것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도 전임직원 모두가 정보보안 담당자라는 마음으로 고객정보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