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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이혼 이야기로 무명시절 극복했다"

최종수정 2014.01.20 14:54 기사입력 2014.01.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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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엄용수 이혼.(출처: KBS2 '여유만만')

▲개그맨 엄용수 이혼.(출처: KBS2 '여유만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엄용수가 방송에서 자신의 이혼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엄용수는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이혼 이야기를 방송에서 당당하게 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요즘은 헤어지면 산 속에 들어가거나 외국에 나가있다 오거나 그러는데, 내가 헤어질 때는 마땅히 숨을 곳이 없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용수는 "내가 이혼할 때, 1년에 17만5000쌍이 헤어졌다"며 "이왕이면 슬프게 말하기보다 희망적으로 말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엄용수는 이혼 이야기로 인해 무명에서 벗어났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당하게 이혼 이야기를 하자 '엄용수는 헤어진 이야기를 스포츠처럼 한다'고 소문이 났다. 당시 무명에 가까웠는데 이혼 이야기로 일어섰다"고 설명했다.

엄용수 이혼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용수 이혼, 난 몰랐는데…", "엄용수 이혼,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엄용수 이혼, 상대방 입장도 고려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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