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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그 섬, 파고다'展 개막…서울시의회서 25일까지

최종수정 2014.01.20 11:28 기사입력 2014.0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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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태평로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열린 아시아경제 기획전 '그 섬, 파고다'에서 참석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명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성백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대표, 희유 스님,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강태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박영섭 종로구 부구청장, 박종인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백소아 기자 sharp2046@

20일 서울 태평로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열린 아시아경제 기획전 '그 섬, 파고다'에서 참석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명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성백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대표, 희유 스님,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강태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박영섭 종로구 부구청장, 박종인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백소아 기자 sharp2046@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경제팍스TV가 주최하는 '그 섬, 파고다' 기획 전시회가 20일 오전 9시 서울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성백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기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강태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한명희 서울시의원, 박영섭 종로구청 부구청장, 희유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을 비롯해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대표, 박종인 편집국장 등 내외귀빈 4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를 맡은 기동민 정무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사회의 중심축으로 경험과 연륜을 공유하는 공동체문화를 활동하지 못하는 사회는 전체의 동력이 사그라들 수밖에 없다"며 "노인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파고다공원이 섬이 아니라 활기찬 공동체로 발돋움할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백진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어르신과 노인문제를 다룬 심층기사를 비롯해 사진전까지 열어준 점에 대해 시의회를 대표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서울시의 보건복지 예산 문제도 잘 검토해서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정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시의회 관계자분들과 함께 지면에 실린 기사들과 미처 담지 못한 사진들을 공유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노인 문제의 실상을 가감 없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섬, 파고다' 지면에 실린 기사와 미공개 사진 등 30여점이 공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2차 전시회는 다음 달 3~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그 섬, 파고다'는 지난해 11월 한 달간 20회에 걸쳐 종로 파고다(탑골) 공원을 통해 노인들의 희로애락이 서린 삶과 각종 노인문제에 대해 다룬 심층기획 시리즈물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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