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 고객정보 유출 사건 조사를 위해 마련된 금융감독원 검사장을 방문해 심재오 KB국민카드 사장과 조사 상황을 점검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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