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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중고차 유통시장 프리미엄 주목<동부證>

최종수정 2014.01.16 07:43 기사입력 2014.01.1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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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동부증권은 16일 SK렌터카 에 대해 중고차 유통시장의 선전으로 4분기 매출액이 기존 전망치를 상향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2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하 동부증권 연구원은 "중고차 유통시장 프리미엄에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AJ셀카 중고차매매대수를 상향조정하면서 매출액 전망치를 33.3%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12월 중고차매매대수가 550대나 되는 것이 소비자들의 중고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AJ셀카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초기투자비용은 광고비 외에 없으며, 기존 인프라를 모두 활용하기 때문에 외형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확대에 주목할 때"라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28억원, 9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중고차매각원가율 상승으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출액은 동부증권 추정치 1257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렌탈부문 매출액은 보유차량이 전분기대비 4.7% 늘어나면서 전분기대비 6% 성장할 것으로 분석된다. AJ셀카 매출액은 4분기 중고차매매대수가 1400대로 동부증권 추정치 85억원을 상회하는 1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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