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방물가안정관리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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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총3억5000만원 확보 물가안정정책 추진"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201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14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 지방물가안정관리 우수지자체 시상식'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5000만원과 시상금 250만 원 등 3년간 총3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그동안 확보한 특별교부세로 상수도 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독립가옥 관로매설, 쓰레기 봉투료, 정화조 청소료 등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여 물가 안정정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특수시책으로 지난 2011년부터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13억원의 지원기금을 조성해 225명에게 47억8500만원을 융자, 2억3300만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켰으며, 외식비 절감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3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요녹색장터 운영과 문화행사 개최, 설과 추석 명절 직거래장터 운영, 동호 구시포 해수욕장 옥외가격 표시제 실시와 부당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 총 10건의 우수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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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군수는“어려운 여건에서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성과를 올렸다”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물가정책을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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