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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기 글로벌 지원 전략 美서 빛났다

최종수정 2014.01.15 09:48 기사입력 2014.01.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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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미국에서 추진중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포화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중소기업 글로벌 창조경제 진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미국 대형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을 미국 LA 현지 사무소에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과 연계해 미국시장에 진출한 판매관리시스템(POS) 전문기업 하나시스는 한국에서 POS 시장 5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현재 60여개국으로 수출해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오고 있다. 이 회사는 이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전시회 CES에 참가해 A9 듀얼코어 기반의 안드로이드 POS 제품과 듀얼터치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모듈인 NFC, 바코드스캐너가 탑재된 일체형 신모델인 HW-POS 제품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결과 전시기간 중 500만달러가 넘는 상담실적과 130만달러의 물품공급 현장계약 성과를 이끌어 냈다.

중기중앙회 LA사무소는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대형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을 추진중이며 지난해 1차로 200여개사를 선정해 마케팅 정보를 제공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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