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실적 악화로 고전 중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리처드 힐 행장 교체 결정에 이어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관련기사 2013.11.13 '뒤숭숭한 SC銀, 우리도 HSBC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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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은행 노사는 15년 이상 근무한 직원 중 45세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시행한다는 데 합의하고, 17일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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