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배럴당 92센트(1%) 하락한 91.8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0.60달러(0.56%) 하락한 106.65달러를 기록중이다.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서방 주요 6개국과 이란이 핵협상 이행방안에 잠정 합의하면서 유가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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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석유금수 등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다고 이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금수조치가 풀리면 원유시장에 하루 100만 배럴의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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