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86센트(0.81%) 뛴 배럴당 107.25달러를 기록중이다.
반면 12월 실업률은 구직을 단념한 사람들의 증가로 전월의 7.0%에서 6.7%로 낮아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고용부문 약세는 유가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고 달러와 약세와 중국의 원유수입 증가 등으로 인해 소폭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17.50달러(1.4%) 오른 온스당 1246.9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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