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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출전 '골든스핀오브자그레브' 몰입도 높아

최종수정 2014.01.13 13:21 기사입력 2014.01.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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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12월 프로그램몰입도(PEI)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김연아 선수가 지난해 12월 출전한 MBC '2013 골드스핀오브자그레브'가 높은 프로그램 몰입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발표한 '2013년 12월 프로그램몰입도(PEI) 조사'에 따르면 골드스핀오브자그레브는 쇼트와 프리에서 각각 134.2, 136.8 PEI를 기록하며 최고등급인 S등급에 올랐다.

PEI란 시청자들의 몰입정도를 통해 TV프로그램의 가치를 판단하는 지표로, 코바코가 매월 조사해 발표한다. 몰입도가 높은 순서대로 S/A/B/C의 4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골드스핀오브자그레브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130~150 PEI를 기록했으며 20대와 40대, 50대의 몰입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B급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골든스핀오브자그레브 중계가 높은 몰입도를 기록한 것은 2월 소치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코바코 측은 설명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142.4 PEI를 기록하며 전달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또 SBS '상속자들'은 139.4, KBS2 '영화가좋다'는 130.2 PEI를 기록하며 각각 방송사별 프로그램 몰입도 1위에 올랐다.

예능프로그램 중에는 아빠의 역할을 소재로 한 MBC '우리들의일밤-아빠!어디가?'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가 모두 S등급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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