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스핑크스 고양이, 털없는 희귀종이라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스핑크스 고양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외계인 닮은 고양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없이 쪼글쪼글한 맨 피부를 드러낸 고양이가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핑크스 고양이는 고양이의 품종 중 하나로 털이 없는 무모종이다. 1966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돌연변이가 현재 스핑크스 고양이의 기원이다. 이 고양이는 피부 전체에 주름이 많고 귀가 큰 것이 특징이다.

또 스핑크스 고양이는 장난을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행동이 민첩하고 인내심이 많아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는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성열이 스핑크스 고양이를 키운다.

스핑크스 고양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핑크스 고양이 매력 넘쳐서 좋다", "누군가는 생닭같은 느낌이라고 하지만 귀엽다", "털없는 고양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