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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매장 먹거리 '부적합률' 0.1%로 양호

최종수정 2014.01.13 08:13 기사입력 2014.01.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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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 내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008년부터 도내 중대형 유통업체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먹거리 안전관리 시스템의 연도별 부적합률을 분석한 결과 2009년 0.5%에 달했던 부적합률이 2011년 0.3%에서 2013년 0.1%로 내려갔다고 13일 밝혔다. 연도별 부적합률은 ▲2008년 0.3% ▲2009년 0.5% ▲2010년 0.2% ▲ 2011년 0.3% ▲ 2012년 0.2% ▲2013년 0.1% 등이다.

가장 많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은 시금치로 지난 6년 동안 모두 15건이었다.

도 관계자는 "유통매장 내 먹거리 부적합률이 0.1%라는 것은 사실상 부적합 농산물이 거의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도는 2008년 전국 최초로 홈플러스와 이마트, 농협 등 도내 대형 유통업체 6곳과 GS리테일, 롯데슈퍼 등 중형 유통업체 3곳 등 모두 9곳과 협약을 맺고 도내 148개 대형유통매장과 460개 중형유통매장의 농축산물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들 매장에서 매월 1회 15∼20개 품목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에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후 부적합 농산물 발생 시 전량 회수ㆍ폐기 조치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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