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임종룡 NH농협금융 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0일 농협은행 본관에서 열린 '농협금융인상' 시상식 후 수상자들 및 자회사 사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인상은 성과중심 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기여도, 창의성·혁신성, 조직문화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종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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