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재정비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가속도 낸다
동작구, 노량진 2·6재정비촉진구역 건축심의 통과, 사업 가속도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2014년 새해부터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주택개발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12월26일 노량진 2?6재정비 촉진 구역의 건축?교통 계획안이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노량진 2구역은 312-75 일대 1만6072㎡ 규모로 421 가구의 주상복합건물이 건립된다.
또 노량진 6구역은 노량진동 294-220 일대 7만4306㎡ 규모로 1283 가구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이로써 노량진 2?6 재정비 촉진지구는 지난 2010년, 2011년 각각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이후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며 정체돼 있는 다른 구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노량진재정비 촉진지구의 건축 계획은 중앙공원 중심의 친환경 주거, 장승배기길 가로 활성화, 새로운 가로망에 의한 정비를 고려해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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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입지상 대중교통 접근이 양호하고 역세권 형성이 용이해 서울 서남권의 생활문화 중심지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최낙현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건축심의 통과로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원만히 시행되면 전체 노량진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이 가속화 돼 이 일대의 주건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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