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마지막 협상에서 황준국 한미방위비분담 협상 대사(왼쪽)와 에릭 존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 협상 대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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