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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클로즈업]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선두기업 우뚝 서겠다” 포부

최종수정 2014.01.09 10:31 기사입력 2014.01.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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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혁 기자]제대혈 및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인 메디포스트 가 무릎 연골 치료제 카티스템의 성공을 발판으로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동진 메디포스트 사장(CFO)은 9일 “미국에서 카티스템을 이용한 치료의 예후가 상당히 좋고 ABC등 현지 언론의 기대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국내 시술 병원도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혈모세포 생착 촉진제인 ‘프로모스템’과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인 ‘뉴로스템’, 폐질환 치료제인 ‘뉴모스템’ 등도 각각 임상시험이 순항중이어서 조기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프로모스템의 임상시험 2상에 대한 결과를 분석중이며 뉴로스템은 지난 해 9월 2상시험에 대한 승인을 받은 뒤 올 상반기 중으로 피험자 투여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현재 2상시험이 진행중인 뉴모스템은 지난 달 미국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기도 했다.
황동진 사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일관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가치를 높여가겠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관련 연구 상황과 경영 계획은 오늘 오후 3시 30분 아시아경제팍스TV(http://paxtv.moneta.co.kr/) <내일장 핵심종목>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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