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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진로직업체험센터 8월 중 개관

최종수정 2014.01.05 11:15 기사입력 2014.01.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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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구민들이 알아야 할 새로운 제도 등 26건 선정해 발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해 구민들 생활과 밀접한 교육, 복지, 지역경제, 환경 분야 등 26개 분야를 선정해 발표했다.

구는 여의도 디지털 도서관을 개관, 당산동·문래동 등 영등포 북부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등 올해 완공되는 주민편의시설, 관계 법령 제·개정으로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한다.
◆ 교육 분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학업, 입시, 진로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 및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8월 중 개관 예정이다.

또 올해부는 친환경 무상급식이 중학교 전학년까지 확대 시행된다.

◆ 복지 분야
7월부터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소득하위 63% 이하인 자에게 지원되던 장애인연금이 소득하위 70% 수준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또 10명 이내 부모 및 지역사회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 급식, 위생, 안전 분야 등 보육환경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으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다.

◆ 보건·복지 분야

식품접객업 중 영업장 넓이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넓이(100㎡) 이상인 휴게음식점영업소, 일반음식점영업소 및 제과점영업소은 해당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하고 필요한 경우 흡연자를 위한 흡연실을 설치할 수 있다.

보건소 홈페이지 내 의약품 정보방을 설치, 의약품 구입 시 주의사항 안내, 올바른 약 복용법 동영상 등 의약품 소비자인 구민에게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알려주어 올바른 의약품 사용으로 구민의 약물 오·남용 예방에 기여한다.

◆ 지역경제 분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 생계를 보장해주며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기회를 주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환경 분야

자원순환센터에 재활용품 선별장을 설치해 재활용률을 높이며 재활용 견학장을 조성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

이 밖에 ▲타임스퀘어 공공문화복지공간 조성 ▲소규모 어르신복지센터 설치 ▲재가노인통합센터 운영 ▲의약품 정보센터 설치 ▲바른자세! 튼튼허리 자세교정 체조교실 ▲실버벨 프로젝트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구역 확대 ▲금연 CARE부스(야외흡연실) 설치기준 마련 ▲종합부동산세의 지방세 전환 등 사업이 시행된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도 볼 수 있도록 게시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새해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구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에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반영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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