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새누리당 현역의원 155명과 당협위원장 106명 등 모두 260여명이 만찬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박 대통령이 의원 및 당협위원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넓혀 새누리당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고 국정운영을 다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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