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별그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화제'…랩 어떻게 했나 보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지현의 정형돈 패러디가 큰 화제를 낳고 있다.

2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자신의 차를 운전하면서 형용돈죵(정형돈과 지드래곤)의 '해볼라고' 노래를 개사해 불렀다.
이날 전지현은 반주도 없이 "천송이가 랩을 한다. 송~송~송~ 내 이름은 천송이. 우리 언니 만송이. 내 동생 백송이"라며 능청스럽게 랩을 이어갔다.

격하게 머리를 흔들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노래에 심취해 있던 그는 자신의 차에 기름이 떨어진 것을 알아차렸다.

그는 "우리 붕붕이 맘마 먹으러 가자"라며 주유소로 향해 직원에게 "기름! 만땅으로 달라"고 다짜고짜 요구하기도 했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전지현 코믹연기 정말 잘한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랩 실력이 대단하네", "전지현 정형돈 패러디, 정형돈 긴장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