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쌍용양회 "올해는 흑자경영체제 정착의 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쌍용C&E 는 2일 오전 서울 을지로3가 본사에서 본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이윤호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적정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갖춰야 한다"며 올해 최우선의 경영방침을 ‘흑자경영체제 정착’으로 정했다.
이와함께 이 대표는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윤리강령을 선포한 후 "준법과 윤리경영 실천함으로써 경영성과 뿐만 아니라 회사 신인도를 높이는데 구성원 모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 대표는 시무식 직후 올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20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하며 ‘쌍용양회 100년사 창조의 주역’으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