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압류 부동산에 대한 2차 경매가 또 유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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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23~2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임야 및 주택을 재입찰했으나 구매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내년 2월3일부터 5일까지 3회차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남동 신원프라자 빌딩은 감정가 180억원과 동일한 금액, 안양시 소재 임야 및 주택은 감정가 28억원에서 16% 떨어진 26억원에 재입찰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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