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앤씨아가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와 닮은 꼴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앤씨아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코너 '야간매점'에 시식요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그는 "오늘 '해피투게더3' 출연을 위해 씨스타 효린 선배의 모창을 준비했다"면서 '마 보이(Ma Boy)'를 열창,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앤씨아는 준비된 음식을 맛보면서 접시를 깨끗이 비워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다양한 표정은 물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곁들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