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위치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포스퀘어가 실리콘밸리 벤처투자회사인 드레이퍼피셔주벳슨(DFJ)으로부터 3500만달러(약 371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포스퀘어는 이번 투자 유치 성공으로 기업가치가 6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포스퀘어는 사용자가 방문한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고 지인과 공유하는 서비스로, 위치기반 SNS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AD

모바일 커머스와 미래 광고 시장의 핵심인 SNS의 성격과 위치기반서비스(LBS)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수익모델도 다양하다. 이 업체는 올해 4100만 달러(456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포스퀘어 월간 순방문자는 지난해 기준 221만명이며, 모바일로 접속하는 이용자 총 시간은 19억분에 달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