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우리 옷과 예절, 우리 가락 우리춤(탈춤), 한식 체험 내용으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겨울방학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이들 40명으로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예지원(중구 장충동2가)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선비의 하루'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수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옷과 예절 ▲우리가락 우리춤(탈춤) ▲한식 체험으로 구성된다.


우리 옷과 예절 시간에는 우리 옷 종류, 한복 바르게 입는 법, 바른 자세, 절하는 방법, 다도 교육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몸소 익히게 된다.

지난해 열렸던 청소년 문화체험

지난해 열렸던 청소년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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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락 우리춤 시간에는 우리 민족 얼과 혼이 담긴 탈춤을 기본 춤사위와 가락을 이용해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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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체험은 불고기와 빈대떡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며 한식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식탁예절 교육도 배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사회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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