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가 옛 문재인 캠프가 있던 여의도 건물에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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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새정추는 국회 앞 신동해빌딩을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해빌딩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측 정책 개발 업무를 담당한 '미래캠프' 사무실이 있던 곳이다. 문재인 측은 이 건물 3층과 6층, 11층을 이용했다.


또한 새정추가 자리 잡을 신동해빌딩은 민주당 당사 바로 옆 건물이다. 새누리당 당사인 한양빌딩과도 마주 보고 있다. 이에 안철수·새누리당·민주당 사무실은 모두 여의도 국회 앞에 자리 잡게 됐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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